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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지난 5월 31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5월 네티즌 어워즈 중 왕중왕전인 넷그랑프리 중 박창근(36887득표, 46.4%)이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압도적인 대관식을 치렀다. 박창근은 무려 46%가 넘는 득표율로 어워즈 왕에 등극했다.
2위는 송가인(19561득표, 24.6%)이다. 송가인은 이 부문 2위에 오르며, 건재한 인기를 과시했다.
그 뒤를 잔나비가 자리잡았다. 잔나비는 14279득표, 18.0%의 득표율을 보였다.
4위와 5위는 손예진(5427득표, 6.8%)과 현빈(2303득표, 2.9%) 부부가 나란히 차지하기도 했다.
한편 6위와 7위는 손흥민(635득표, 0.8%) 임재범(380득표, 0.5%)이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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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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