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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5월 네티즌 어워즈 여자가수상 부문이 종료일인 31일까지 끝을 알 수 없는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3위권을 놓고 다투는 아이유 은가은 홍지윤의 3파전이 이목을 끈다.
이날 오전 9시 38분 기준 3위 경쟁을 이어가는 주인공들은 아이유(3854득표, 9.0%) 은가은(3431득표, 8.0%) 홍지윤(3084득표, 7.2%)이다. 이들은 이달 치열한 승부를 펼쳐왔다. 마지막까지 누가 승자가 될 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뜨거운 양상이다.
현재 1위와 2위는 송가인(21100득표, 49.2%)과 양지은(10662득표, 24.9%)이 각각 차지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속도로는 1위와 2위는 굳어지는 모양새이기 때문에, 아이유 은가은 홍지윤 팬들의 3위를 향한 도전이 끝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6위부터 10위까지는 엄정화(204득표, 0.5%) 정은지(193득표, 0.5%) 강혜연(170득표, 0.4%) 블랙핑크 제니(103득표, 0.2%) 블랙핑크 지수(46득표, 0.1%)가 랭크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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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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