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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네티즌 어워즈가 상반기 결선중인 가운데 이달부터 합류한 셀럽대상 부문 상위권에서 원정맨과 박막례 할머니가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 52분 기준 셀럽대상 1위는 원정맨(103득표, 48.4%) 2위는 박막례 할머니(43득표, 20.2%)가 각각 랭크돼있다. 이달부터 닻을 올린 셀럽대상에서 첫번째 1위는 누가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위는 삼프로TV(21득표, 9.9%)이다.
한편 4위부터 10위까지는 빠니보틀(10득표, 4.7%) 감스트(9득표, 4.2%) 나도(9득표, 4.2%) 1MILLION Dance Studio(6득표, 2.8%) 문복희(5득표, 2.3%) BeatboxJCOP(4득표, 1.9%) 도티 TV(3득표, 1.4%)가 랭크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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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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