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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6월 네티즌 어워즈 네오스타상 부문 박지현과 강형호의 최상위권 경쟁을 향해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되고있다.
9일 오전 9시 17분 기준 박지현 11301득표 30.8%, 강형호 11287득표 30.8%로 약 14표차 살얼음 승부가 펼쳐지고 있다. 그야말로 외나무다리 승부이다. 하나의 왕좌를 놓고 펼치는 경쟁이 주목받고 있다.
3위는 황영웅(4687득표, 12.8%) 4위는 이솔로몬(3385득표, 9.2%)이다.
한편 5위부터 10위까지 에녹(1922득표, 5.2%) 남승민(1508득표, 4.1%) 박서진(875득표, 2.4%) 김다현(874득표, 2.4%) 김기태(497득표, 1.4%) 전유진(309득표, 0.8%)이 랭크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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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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