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6월 네티즌 어워즈 네오스타상은 끝을 알 수 없는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5일 차에 접어든 가운데 투표열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5일 오전 10시 20분 기준 이 부문 1위는 박지현(4777득표, 31.8%)이 질주하고 있다. 2위는 강형호(4687득표, 31.2%)이다. 최상위권 경쟁은 '엎치락 뒤치락'과 '살얼음 승부'로 요약이 가능할 듯하다.
3위는 이솔로몬(1969득표, 13.1%) 4위는 남승민(1013득표, 6.8%) 5위는 에녹(948득표, 6.3%)으로 3위권 다툼도 지켜봐야할 대목이다.
최근 상승기류를 탄 황영웅(608득표, 4.1%)도 상위권 도약을 위한 기지개를 켜고 있다.
한편 7위부터 10위까지는 김다현(477득표, 3.2%) 김기태(266득표, 1.8%) 전유진(138득표, 0.9%) 박서진(116득표, 0.8%)이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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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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