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6월 네티즌 어워즈 네오스타상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다현과 전유진의 승부는 트로트계 막내대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두 스타는 각각 네오스타상 7위와 10위에 랭크돼있다. 7일 오전 9시 기준 7위 김다현은 664득표 10위 전유진은 194득표를 각각 획득했다.
국내 트로트의 미래라는 점에서 두 스타를 향해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달에는 김다현이 5위 전유진이 7위로 레이스를 각각 마무리한 바 있다. 이달에도 선한 경쟁은 계속된다.
6월에는 팬심이 결집에 따라 더 높은 곳까지 바라볼 수 있는 상황이다. 아직 6월 네티즌 어워즈가 초기라는 점과 지난달 이변이 속출했던 것을 감안하면 많은 변수가 발생할 수 있다.
한편 네티즌 어워즈는 상반기 결선이 진행중이며 6월 어워즈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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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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