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5월부터 네티즌 어워즈에 신설된 네오스타상 부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설됐음에도 기존 부문들만큼 뜨거운 인기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네티즌 어워즈가 4일차에 접어든 가운데, 네오스타상은 총 투표수 3600표를 돌파했다. 4일 오전 9시 30분 기준 네오스타상 투표수는 3613표다. 1위는 박지현이 질주하고 있다. 박지현은 1423득표, 39.4%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2위는 이솔로몬(686득표, 19.0%)이다. 이솔로몬은 박지현의 뒤를 추격하고 있다.
3위는 에녹(349득표, 9.7%) 4위는 김다현(311득표, 8.6%)이 차지하고 있다.
한편 5위부터 10위까지는 김기태(304득표, 8.4%) 남승민(250득표, 6.9%) 전유진(175득표, 4.8%) 김태연(50득표, 1.4%) 오유진(43득표, 1.2%) 서기(22득표, 0.6%)가 각각 랭크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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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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