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 부문의 열기가 날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3일 오전 9시 기준 정동원이 16357득표, 47.2%득표율로 이 부문을 이끌고 있다. 정동원은 현재 5월 네티즌 어워즈에서 유일하게 1만 클럽 가입자이다.
2위는 박창근이다. 박창근은 9320득표, 27.5% 득표율로 뜨거웠던 지난달에 열기를 여전히 이오고 있다.
3위는 장민호(4960득표, 14.3%), 4위는 영탁(2611득표, 7.5%)이다. 장민호와 영탁은 팬심의 결집에 따라 언제든 상위권 상승이 가능한 스타들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5위부터 10위까지는 손태진(776득표, 2.2%) 이승윤(379득표, 1.1%) 김호중(111득표, 0.3%) 임영웅(99득표, 0.3%) 샤이니 태민(14득표, 0%) 김희재(11득표, 0%)가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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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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