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5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 부문이 지난달보다 더 강한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그중에서도 정동원은 최강자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9일 오전 9시 기준 정동원은 49637득표, 53.5%로 남자가수상 부문에서도 과반의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2위는 박창근(17216득표, 18.6%), 3위는 장민호(12386득표, 13.3%)로 두 스타는 이 부문의 강자들로 자리매김한 바 있어 향후 뜨거운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언제든 상승이 가능한 스타들이기 때문이다.
4위는 영탁(8408득표, 9.1%) 5위는 손태진(3228득표, 3.5%)이다.
한편 6위부터 10위까지는 이승윤(1061득표, 1.1%) 임영웅(442득표, 0.5%) 김호중(351득표, 0.4%) 샤이니 태민(41득표, 0%) 김희재(38득표, 0%)가 각각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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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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