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5월 네티즌 음반대상 부문이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음반대상은 89837표를 돌파하며 인기 부문으로 자리잡았다.
10일 오전 10시 15분 기준 음반대상 1위는 정동원의 ‘사내 [MAN]’이 차지하고 있다. 정동원 사내는 49567득표, 55.2%득표율을 자랑한다. 정동원은 네티즌 어워즈 전체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큰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타다.
2위는 박창근 ‘Re:born’(17140득표, 19.1%)이다. 3위는 장민호 ‘ETERNAL’(9190득표, 10.2%) 4위는 영탁 ‘MMM’(7056득표, 7.9%)이다.
한편 5위부터 13위까지는 송가인 ‘연가(戀歌)’(6119득표, 6.8%) 임영웅 ‘Polaroid’(320득표, 0.4%) 김호중 ‘PANORAMA’(151득표, 0.2%) 지민 ‘FACE’(134득표, 0.1%) 이찬원 ‘ONE’(90득표, 0.1%) Agust D 'D-DAY'(22득표, 0%) 제이홉 'on the street'(17득표, 0%) 아이브 ‘I've IVE’(16득표, 0%) 세븐틴 ‘FML’(15득표, 0%)이 각각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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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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