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7월 네티즌 어워즈 대배우상 부문 경쟁이 뜨겁다. 이달 신설된 대배우상은 국내 대배우들간 각축의 장이 되고 있다.
5일 오전 10시 9분 기준 대배우상 1위는 한석규(618득표, 65.3%)가 차지하고 있다. 지난달 남자연기상에 있다가 대배우상으로 합류한 한석규는 이달 시작부터 강력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현재까지 페이스로는 압도적이라고 평가받을 만하다.
2위는 나문희(120득표, 12.7%), 3위는 최수종(91득표, 9.6%)이 각각 랭크돼있다. 4위는 송강호(38득표, 4.0%) 5위는 이정재(22득표, 2.3%)이다.
한편 6위부터 10위까지는 최민수(17득표, 1.8%) 최민식(16득표, 1.7%) 김응수(11득표, 1.2%) 김성령(8득표, 0.8%) 백윤식(6득표, 0.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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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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