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시지트로닉스(429270)가 4거래일만에 빨간색 화살표를 보여줬다. 상장 첫날 1900원 떨어진 23100원으로 끝나 휘청거렸던 주가가 8일 장에서는 10시 54분 현재 210원 오른 19710원이다.
사실 시지트로닉스는 공모가는 25000원에 기관경쟁률은 1703.85대1이다.
수치환경이 평타 이상이 됐던 주여서 첫날 공모가 하회에 대해 시장의 충격은 컸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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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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