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하 기자] 영등포경찰서 산하 영등포청소년경찰학교가 청소년들에게 더욱 생생한 경찰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체험형 포토키오스크 ‘스냅샵(Snap#)’을 도입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스냅샵은 경찰 체험을 마친 청소년들이 제복 착용 등 다양한 체험활동 후 현장에서 즉석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출력할 수 있는 무인 포토존 키오스크다. 단순한 기념사진 촬영을 넘어, 청소년들에게는 경찰 직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가족 및 친구들과의 공유를 통해 체험의 여운을 간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스냅샵 관계자는 “영등포청소년경찰학교에 스냅샵이 설치되어 청소년들이 경찰 체험의 순간을 특별하게 기록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서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스냅샵’은 컴팩트한 크기와 간편한 사용법으로 청소년 대상 체험 공간뿐 아니라 매장, 공공기관, 기업 행사, 문화축제 등 다양한 현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신개념 포토 서비스로, 사용자가 찍은 사진은 즉석에서 출력되며 디지털 전송도 가능하다.
이번 스냅샵 설치를 통해 영등포청소년경찰학교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기억에 남는 ‘경험 중심’ 체험 교육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