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의 MMORPG ‘리니지2’는 11월 5일 ‘사무라이 크로우’ 업데이트를 한국, 일본, 미국, 대만, 러시아 등 전 세계 서비스 지역에 동시에 적용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신규 서버와 동양 무사 콘셉트의 신규 클래스 ‘크로우’가 추가됐다.
새로 열린 서버는 모든 지역이 PvP가 제한된 ‘피스 존’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매일 저녁 8시부터 12시까지 ‘피스 존’의 일부가 해제되는 ‘집중 플레이 타임’이 운영된다. 이 시간 동안 이용자는 레이드와 던전 등 주요 콘텐츠를 즐기면서 짧은 시간 내에도 집중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리니지2’는 12월 3일까지 각 지역 신규 서버의 캐릭터 레벨, 혈맹 활성화 포인트, 가디언 레벨을 기준으로 겨루는 ‘글로벌 아레나: 원 월드(GLOBAL ARENA: ONE WORLD)’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역별 랭킹에 따라 보스 무기와 특수 방어구 등 제작에 필요한 ‘크로우의 백옥 주화’를 지급한다.
기존 이용자를 위해서는 혜택이 확대된 ‘블랙 쿠폰’ 3종을 배포하며, 신규 블랙 쿠폰을 통해 ‘불멸’, ‘드래곤’ 등급 아이템의 복구가 가능하다. 모든 이용자에게는 영웅 등급 인형과 희귀 마법서 등 업데이트 기념 선물이 제공된다.
자세한 업데이트 및 이벤트 내용은 리니지2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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