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라면세점이 K-POP 그룹 에이티즈(ATEEZ)를 새로운 홍보 모델로 선정하며 글로벌 고객을 겨냥한 마케팅을 강화한다. 신라면세점은 11월 12일 에이티즈를 마지막 홍보 모델로 발표하며 모델 라인업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에이티즈는 2018년 데뷔한 8인조 그룹으로, 데뷔 첫해에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 진입하는 등 전 세계 팬을 확보해 온 8년 차 K-POP 그룹이다. 지난해에는 K-POP 그룹 중 최초로 1년 내에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에서 3회 연속 TOP 5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신라면세점은 에이티즈와 진행한 화보 공개를 시작으로 다국적 고객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이를 통해 젊고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고객 접점을 넓히는 데 주력한다. 또한 내년 초 연휴 기간에는 한국을 방문하는 글로벌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신라면세점은 올해 4월 배우 진영을 첫 번째 모델로 발탁했으며, 이후 배우 박형식과 K-POP 그룹 엔싸인을 연이어 홍보 모델로 선정하며 국내외 고객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이어왔다.
이번 에이티즈 발탁으로 신라면세점은 K-컬처에 관심 있는 신규 고객층 유치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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