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외식업주를 위한 커머스 플랫폼 배민상회에서 설 연휴를 대비한 할인 행사 ‘장보는날’ 기획전을 2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설 연휴 기간 식재료 수급이 어려운 외식업 파트너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 연휴에는 식자재 수요 증가로 비용 부담과 품질 관리 문제 등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배민상회는 외식업주들이 미리 필요한 식재료와 배달 비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 ‘장보는날’에서는 두 가지 할인 혜택을 중복 적용하는 ‘더블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배민상회 파트너에게 3% 할인 쿠폰을 횟수 제한 없이 지급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3만 3천 원 상당의 ‘더하기 쿠폰팩’을 추가로 제공해 할인 효과를 높였다. ‘더하기 쿠폰팩’은 30만 원 이상부터 70만 원 이상까지 구매 금액 구간별로 3천 원에서 2만 원까지 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다양한 품목 구매 시 혜택이 확대된다. 배민상회는 쌀, 채소, 축산, 수산, 가공식재료 등 식품과 비닐봉투, 수저, 플라스틱 용기, 기타 배달용품, 주방용품 등 비품 카테고리 상품을 최대 87% 할인하며, 다품목 교차 구매 시 최대 4만 원 상당의 페이백 쿠폰을 제공한다. 페이백 쿠폰은 구매한 품목 수에 따라 3천 원권에서 2만 원권 쿠폰이 차등 지급되며, 쿠폰은 2월 19일 일괄 지급되어 연휴 이후에도 할인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우아한형제들 권용규 파트너성장센터장은 “설 대목을 앞두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와 연휴 기간 불안정한 물류 상황은 외식업주에게 부담”이라며 “이번 장보는날 기획전을 통해 외식업주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식재료를 든든히 비축하고 연휴 장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배민상회는 2월 2일부터 ‘내일도착’ 서비스를 강화한다. CJ프레시웨이, 다봄푸드, 온국민신선몰 등 주요 식자재 업체들과 협력해 오후 3시부터 9시 사이까지 주문한 상품을 다음 날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서비스 강화 기념으로 각 브랜드 첫 주문 시 20%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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