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금융그룹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기업의 산업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산업안전 구축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급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7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지난해 체결된 '중소기업 산업안전 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며, 산업안전 기술과 시스템을 보유한 공급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안전 설비와 솔루션 도입이 필요한 중소기업의 작업환경을 맞춤형으로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작업환경 개선은 무상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화재, 끼임, 충돌, 추락 등 안전사고 예방 기술을 보유하고 이를 상용화한 중소기업이며, 총 50개 공급기업을 선발한다. 지원은 사업계획서에 따른 1차 사업비 지원과 사업 성과에 따른 후속 사업비 지원의 두 단계로 나뉜다.
KB금융과 중진공은 작업환경 개선 및 안전 수준 향상 성과를 근거로 공급기업에 후속 지원을 제공하는 '성과기반 사회공헌 모델'을 운영한다. 목표 달성률이 우수한 기업에는 추가 인센티브를 부여해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가 있는 곳에 지원이 집중되도록 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안전한 작업환경이 기업 경쟁력과 지역 일자리 지속가능성과 연결된다고 강조하며, 금융과 산업안전을 결합한 협력 모델을 통해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전 예방 중심 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11일까지이며, 신청은 중진공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누리집과 KB국민은행 기업인터넷뱅킹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