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은 뱀파이어 테마의 MMORPG <뱀피르> 글로벌 신규 서버 ‘엘리고’를 12일 오후 8시에 추가했다. 이 게임은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서 글로벌 서버를 확장하며 전날 ‘밀디스’와 ‘아보크’ 두 개 서버를 먼저 오픈했다.
대만 현지에서는 사전 다운로드만으로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차지했으며, 출시 하루 만에 매출 2위에 올랐다.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넷마블은 글로벌 서버 개설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글로벌 서버 이용자는 접속 즉시 14만 9000원 상당의 패키지 보상과 영웅 탈것을 받는다. 또한 ‘8주간 영웅의 서약’ 이벤트를 통해 영웅 등급 형상, 탈것, 무기 등 영웅 풀세트를 제공하며, 일일 퀘스트 보상 2배와 랭킹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뱀피르>는 지난해 8월 26일 출시됐으며, <리니지2 레볼루션>의 주요 개발진이 참여한 MMORPG다. 뱀파이어 컨셉과 다크 판타지풍 중세 세계관을 바탕으로 모바일과 PC 플랫폼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출시 9일 만에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기록했고, 동시접속자 20만 명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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