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제14회 인구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630회 방송에서는 은우와 정우 형제가 체리 농장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번 편에선 은우와 정우가 체리 무늬가 그려진 흰 모자와 카라티를 착용하고 트윈룩으로 등장했다. 여름방학을 맞아 MC 김종민, 랄랄, 아버지 김준호와 함께 체리 농장을 찾아 직접 체리 수확에 참여했다. 은우와 정우는 과거 딸기 농장에서 ‘딸기 왕자’로 불린 데 이어 이번에는 ‘체리왕자’로 변신했다.
수확 장면에서 은우는 한 번에 체리 3개를 따며 근면한 모습을 보였다. MC 김종민은 “은우는 잘생겼는데 일도 야무지게 잘하는 성실한 일꾼 스타일”이라고 평가했고, 김준호는 “그게 다 저를 닮아서”라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정우는 직접 체리를 따기보다는 아버지에게 “아빠가 한 개 따서 정우한테 주세요”라고 애교를 부렸고, 김준호는 “체리가 엄청 달아”라고 답했다. 이후 정우는 “내가 다 따줄게”라며 수확에 적극적으로 임했다.
체리 따기 중 정우는 달팽이를 발견해 “달팽이야, 내가 딴 체리야. 맛있게 먹어”라며 체리를 옆에 놓아주었다. 이에 랄랄은 “너무 귀여워요”라며 감탄했고, 김준호도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2013년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국민적 사랑을 받아왔으며, '2026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