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더윈드(The Wind)가 네 번째 미니앨범 '세컨드 윈드 : S#00(Second Wind : S#00)'를 발표하며 기존의 청량 콘셉트에 자유로운 이미지를 더한 '청량 악동' 콘셉트를 선보였다. 이번 앨범은 팡스타엔터테인먼트와의 첫 협업으로, 더윈드는 1년 2개월 만에 음악적 도약을 알리는 작품으로 소개했다.
더윈드는 이번 컴백을 '2라운드'라고 명명하며, 과거 경험을 토대로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담았다. 음악과 콘셉트 모두에서 변화를 시도해, 익숙한 출발선으로 돌아간 것이 아닌 새로운 시도를 강조했다. 타이틀곡 '파티 라이크 어 록 스타(Party Like A Rock Star)'는 펑키한 기타 리프와 EDM 사운드가 어우러진 팝 록 곡으로, 기존 청량함에 거친 에너지와 자유로운 분위기를 더했다.
뮤직비디오에는 복도를 달리고 교실을 누비는 장면, 장난스러운 연출, 스포티한 스타일링 등이 담겨 '청량 소년'에서 '청량 악동'으로 변신한 모습을 보여준다. 앨범에는 '위드 더 윈드(With the Wind)', '댓츠 스무브!(That's Smoove!)', '떨어(Shiver)', '이랬다 저랬다(Back and Forth)' 등 다양한 장르가 포함됐으며, 모두 청량이라는 정체성을 중심에 두고 통일감을 형성했다.
이번 앨범의 전곡은 블락비 박경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아 더윈드의 새로운 방향성을 이끌었다. 박경의 감각적 사운드와 솔직한 감성, 독특한 멜로디가 더윈드의 매력과 어우러져 '청량 힙(Refreshing Hip)'이라는 새 아이덴티티를 완성했다. 팡스타엔터테인먼트와 박경의 협업이 더윈드의 음악적 변화를 구체화했다.
타이틀곡 '파티 라이크 어 록 스타'는 발매 직후 멜론 HOT 100 차트에 진입했고, 더윈드는 음악방송과 무대에서 자신감 있는 퍼포먼스를 펼쳐 '청량 악동'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앨범을 통해 더윈드는 기존 청량 이미지를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에너지와 음악적 시도를 더해 새로운 청량 공식으로 자리매김했다.
그간 대표곡으로는 2023년 미니 1집 'Beginning : The Wind Page'의 'ISLAND', 2023년 싱글 1집 'Ready : 여름방학'의 'WE GO', 2024년 미니 2집 'Our : YouthTeen'의 'H! TEEN', 2024년 미니 3집 'Hello : My First Love'의 '반가워, 나의 첫사랑', 2025년 싱글 2집 'Only One Story'의 'Only One', 2025년 디지털 싱글 '안녕 내일', 그리고 이번 2026년 미니 4집 'Second Wind : S#00'의 'Party Like A Rock Star'가 있다.
박경은 “더윈드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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