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한형제들이 운영하는 배달의민족이 '사회적 가치 페스타 2026'에 참가해 자사의 사회공헌 사업인 '배민도시락'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소개한다.
대한상공회의소 주최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이틀간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정부, 기업, 시민사회, 학계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며 기후위기, 지역소멸, 미래세대, 디지털 격차 등 사회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다. 행사에는 약 300개 전시·마켓 부스와 40여 개 세션이 마련됐다.
배달의민족은 '먹거리 사각지대' 지원을 주제로 '배민의 도시락 이야기' 부스를 운영하며, 이 부스는 배민 앱의 주문·조리·배달 과정을 모티브로 한 '배달의 여정' 콘셉트로 꾸려졌다. 부스에서는 배민도시락의 시작부터 현재 사업 현황과 협업 후기를 포함한 다양한 내용을 전한다. 방문객들은 '나만의 도시락 DIY' 체험 공간에서 어린이, 학교, 민트색 트럭 모양의 굿즈 자석을 도시락에 담는 조리대 체험과 완성된 도시락을 받는 픽업존을 경험할 수 있다.
배민은 2020년부터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해 '배민방학도시락' 사업을 운영하며, 지난달까지 누적 7,984명에게 약 19만 끼니를 지원했다. 올해에는 '배민응원도시락'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해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진천선수촌에서 스포츠 선수들을 응원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또한 10월에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와 협력해 위기가구 지원 캠페인을 새롭게 실시할 예정이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도시락이 누군가를 위해 정성껏 준비한 한 끼라는 점에서 배민의 나눔 정신을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응원이 필요한 곳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온기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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