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범도하가 애니메이션 영화 '귀벌레'와 '화곡사'에서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며 관객들과 소통했다. 범도하는 CGV 센텀시티 5관에서 열린 두 작품의 GV에 참여해 관객들과 만남을 가졌으며, 그 전에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도 참석했다.
두 작품은 애니메이션 장르로, 범도하는 각 영화에서 다른 캐릭터를 연기했다. '귀벌레'에서는 나정 역을 맡아 중학생 시절부터 친구인 두 여성의 꿈과 사랑을 독특하게 그린 이야기 속에서 사랑과 예술, 성공에 대한 욕망을 표현했다. 범도하는 모션캡처 연기를 통해 캐릭터에 생동감을 부여하며 나정이 느끼는 복합적인 감정을 세밀하게 전달했다.
'화곡사'에서는 화장터에서 일하는 황미연 역을 맡아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의 당황함부터 능청스럽게 물건을 파는 모습까지 다양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선보였다. 더빙 연기도 영화의 재미를 더하는 요소로 작용했다.
범도하는 9일부터 13일까지 이어진 GV 기간 동안 관객들과 진솔하게 교감했고, 소속사 그램엔터테인먼트는 애니메이션 장르에서 그의 뚜렷한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사진은 그램엔터테인먼트가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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