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위치정보 분야의 우수한 비즈니스 모델을 찾는 프로젝트가 열렸다.
지난 3일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차세대 위치기반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K-스타트업 위치정보 우수 비즈니스 모델 발굴 프로젝트'에 함께 할 예비 창업자 및 스타트업 등을 다음달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 지원 분야는 우수 비즈니스 모델(B/M)로 선정된 자에 대해 특허‧출원, 마케팅‧홍보 등 사업화 지원이 가능한 ‘위치기반서비스 공모전’ 분야와 클라우드 기반 S/W 개발 및 테스트환경(IaaS) 등의 지원이 가능한 ‘클라우드 인프라 지원’ 분야로 구성된다.
위치기반서비스(LBS, Location Based Service)를 기획·개발 중이거나 사업화를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나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오는 6월 3일부터 7월 12일까지 온라인에서 응모할 수 있다.
단, 공정거래법에 따라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대기업)으로 지정된 사업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올해 공모전은 위치정보 시장에 진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 또는 스타트업 등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수상작 선정 규모 기존 30개에서 20년 35개로 늘리고 총 상금 규모도 1억1000만원까지 확대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마케팅 및 홍보 분야 지원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사회로의 전환이 이루어짐에 따라, 5G, AI 등 신기술과 융합된 서비스 및 비대면 패러다임에 부합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차후 위치정보 산업 육성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시장이 창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K-스타트업 위치정보 우수 기업 발굴 프로젝트 운영 사무국’ 에 문의하거나 공모전 홈페이지 또는 공모전 전문 포탈사이트 대티즌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