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이광수 인스타그램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104/414503_217023_4057.jpg)
[CBC뉴스] SBS '런닝맨' 측이 배우 이광수를 향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27일 '런닝맨'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런닝맨' 멤버들과 제작진은 이광수 씨와 프로그램 하차 관련해 오랜 시간 꾸준한 논의를 진행해왔고 이광수 씨의 하차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광수 씨는 지난해 교통사고 후 다리 재활 과정을 거치며 최상의 컨디션이 아님에도 '런닝맨'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으로 재활 치료와 '런닝맨' 촬영을 동시에 임했다. 하지만 이광수 씨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를 병행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쉽게 아름다운 이별을 하게 됐지만, 힘든 결정을 내린 이광수 씨와 멤버들에게 시청자분들의 따뜻한 응원과 격려 부탁드리며 '런닝맨' 멤버들과 제작진 역시 '영원한 멤버' 이광수 씨를 응원하겠다"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이광수는 2010년에 '런닝맨'에 합류해 11년간 활약해왔다. '런닝맨'을 통해 국내는 물론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끌었고 '아시아 프린스'라는 별명도 얻었다. 오는 5월 24일 녹화를 마지막으로 하차한다.
다음은 SBS 런닝맨 공식입장 전문
배우 이광수 씨 하차 관련 공식 입장입니다.
'런닝맨' 멤버들과 제작진은 이광수 씨와 프로그램 하차 관련해 오랜시간 꾸준한 논의를 진행해왔고 이광수 씨의 하차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습니다.
이광수 씨는 지난해 교통사고 후 다리 재활 과정을 거치며 최상의 컨디션이 아님에도 '런닝맨'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으로 재활 치료와 '런닝맨' 촬영을 동시에 임했습니다. 하지만 이광수 씨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를 병행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고 이에 대한 고민을 멤버들과 제작진이 함께 이야기했습니다.
멤버들과 제작진은 '런닝맨'에서 이광수 씨와 더 오랜 시간 함께 하고 싶었으나, '런닝맨 멤버'로서의 이광수 씨 의견도 중요한 만큼 장기간의 대화 끝에 그의 결정을 존중하기로 했습니다. 아쉽게 아름다운 이별을 하게 됐지만, 힘든 결정을 내린 이광수 씨와 멤버들에게 시청자 분들의 따뜻한 응원과 격려 부탁드리며 '런닝맨' 멤버들과 제작진 역시 '영원한 멤버' 이광수 씨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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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