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홍수에 갇혀 앞뒤로 오갈데없는 자동차에 홀연히 나타난 해병대원들이 화제다. 차가 움직일 수 없어서, 운전자는 빠져나올 수가 없었다. 당황하기 시작했을 때, 한 무리의 해병대원들이 버스에서 내렸다. 제복을 입은 그들은 다가와 차를 밀어서 그 사람들을 도왔다. 자세한 사항은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영상=로이터·C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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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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