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팍스 로고.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3/425302_229678_3626.png)
[CBC뉴스] 최근 원화 거래 시장에 진출한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대표 이준행)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바늘구멍 들어가기 보다 어렵다는 실명계좌 확보에 성공한 것이다. 그야말로 '엄동설한'을 보낸 후 얻어낸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원화마켓 입성까지에는 많은 노력이 경주돼 왔다. 앞서 지난해 12월 고팍스의 실명계좌 확보가 실패했을 당시 이준행 대표는 3개월만 더 시간을 달라고 호소한 바 있다.
고팍스 사용을 고수하며 자리를 지켜온 유저들은 결국 좋은 결과를 맛봤다. 전북은행을 통해 실명계좌 발급하는 영예를 얻어낸 것이다. 현재 업계와 투자자들은 고팍스 원화마켓 거래 재개 시점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본지는 고팍스 측에 "원화거래 언제부터 재개할 예정인가?"라고 질의했다.
고팍스 측 관계자는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3월 말 또는 4월 초중순 쯤 예상을 하지만 신고가 마무리 되어야 가능하므로 현재로서는 판단이 어렵다"며 "신고가 마무리되는 대로 은행과 잘 협의하여 최대한 빨리 원화마켓 재개 진행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고팍스 측은 3월 25일 시행을 앞둔 트래블룰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고팍스 측 관계자는 "트래블블 관련해서는 고팍스는 현재 코드와 람다256의 트래블룰 솔루션과 도입에관한 업무협약을, 쿨빗엑스의 시그나 허브 솔루션과는 도입계약을 체결하였다"며 "고팍스는 트래블룰 제도 시행과 관련해 문제없이 잘 준비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고객의 편의성 역시 중요시하여 3개 솔루션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이 불편함 없는 거래환경을 위해 더욱 노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고팍스는 기존 빅4 거래소가 자리잡고 있는 시장에 신흥 다크호스로 진출하게 됐다. 향후 '파이'를 키우는 것이 당면 과제로 보인다는 의견도 나온다.
이와 관련해 고팍스 측은 "규제제도권 안에서 유연한 상장정책, 고파이의 서비스 개선을 통한 확대, NFT마켓 오픈, 그리고 투자자를 위한 각종 콘텐츠(보고서, 알고팍스 같은 유튜브 채널)을 더욱 발전 시켜 당장 예전 거래량 회복을 기대할 수 없겠지만, 더욱더 노력해 신뢰를 회복 할 예정"이라고 피력했다.
즉, NFT마켓 등 최근 업계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분야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향후 도약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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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