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세훈 서울시장 유튜브 갈무리.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6/428682_233684_2127.jpg)
[CBC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의 행보에 눈길이 끌린다. 4선 서울시장이라는 타이틀을 쥐면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취임 이후 오세훈 시장은 준비된 미래라는 비전을 지속적으로 언급해왔다. 오 시장이 지난 수년전 출간했던 ‘미래 - 미래를 보는 세 개의 창’이라는 도서의 제목만 봐도 오 시장이 중요시 여기는 가치가 미래에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미래에 먹을 거리가 있다는 생각이 기본 개념인 듯 하다.
최근 행보를 보면 구체성이 드러난다. 오 시장은 자율주행 로보라이드(로봇택시) 시승을 해 주목을 받았다.
오 시장은 “오늘은 또 하나의 역사를 쓰는 날”이라며 “강남이라고 하는 서울에서 어떻게 보면 교통 체계가 가장 복잡하고 유동인구도 많은 이 도심 한복판에서 로봇 택시의 실험이 드디어 시작된다는 데에 큰 의미를 두고 싶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특히 올해 내로 강남구 전역으로 로봇 택시를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빠른 시일 내에 서울시내 전역에 레이더와 라이더가 함께 교감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즉 ‘ITS 지능형 교통 시스템’을 전부 도로에 장착함으로써 ‘서울시가 뉴욕, 런던, 파리보다는 앞서간다’는 평가를 반드시 받아내고 싶은 게 서울시장으로서의 소망이라고 덧붙였다.
오 시장이 미래 주요 기술중 하나로 분류되는 자율주행차를 직접 시승해 실험주행을 한 것은 업계나 시민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클 것 같다.
한편 최근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오 시장의 차기 정치 지도자 지지율은 두 자릿수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5%, 오시장은 10%로 나타났다. 응답방식은 전화조사원 인터뷰이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이다. 응답률은 9.4%(총 통화 10,588명 중 1000명 응답 완료)이다. 이 여론조사는 무선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유선전화 RDD 10%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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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