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S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7/430446_235881_559.jpg)
[CBC뉴스] 25일 오전 7시 50분 KBS 1TV ‘인간극장’에서는 ‘병환 씨의 속 터지는 후계수업’ 1부가 방송된다.
소 울음소리가 울려 퍼지는 가평의 한우목장. 이병환(58), 이대훈(28) 부자가 티격태격하는 소리가 오늘도 끊이지 않는다. 근면 성실로 일만 해온 아버지는 아들에게도 그걸 바라지만 아들에겐 모든 게 잔소리로 와닿고 가슴은 늘 답답하다.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대훈 씨. 가상화폐 투자 열풍에 일확천금을 꿈꾸며 투자 대열에 뛰어들었지만, 남은 건 빚더미뿐이었다.
평생을 성실하게 소만 키워 자수성가한 병환 씨는 허황된 꿈을 좇는 아들이 못마땅했다. 하지만 자식인데 어쩌랴. 다 잊어줄 테니 착실히 살라며 아들을 목장의 후계자로 받아들였다.
그렇게 시작된 병환 씨의 후계수업. 대훈 씨는 고된 일에 게으름을 피우기 일쑤고 목장을 물려줄 걱정에 병환 씨는 끝없는 훈시를 해대는데. 시어머니 서하윤(59) 씨와 며느리 최수진(27) 씨만 중간에서 진땀을 뺀다.
여전히 옥신각신하며 3년째 후계수업을 이어가고 있는 부자의 뜨거운 여름을 만나본다.
‘인간극장-병환 씨의 속 터지는 후계수업’ 1부 줄거리
한우 목장에서 아들 이대훈(28) 씨에게 후계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아버지 이병환(58) 씨. 대훈 씨는 새벽같이 나와야 하는 목장 일이 아직은 어색해 툭하면 지각하기 일쑤다. 병환 씨는 그런 아들을 보면 속이 터지고 답답할 뿐인데.
그래도 완벽한 후계수업을 위해 병환 씨는 아들에게 목장 예초작업도 맡겨본다. 어쩔 수 없이 투덜거리며 예초기를 돌리는 대훈 씨. 그런데 갑자기 폭우가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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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