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캡처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8/431317_236952_5052.jpg)
[CBC뉴스] 가수 강진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방송된 TV CHOSUN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트로트 귀재’ 강진과 ‘레전드’ 태진아와의 유쾌한 만남이 공개됐다.
가요계의 원조 차트 역주행의 아이콘 강진(나이 67)은 히트곡 ‘막걸리 한잔’, ‘땡벌로 많은 사랑을 받기까지 무려 20년이란 시간을 인내해야 했다. 긴 무명 시절을 겪는 동안 그의 곁에는 70년대 인기 걸그룹 희자매 멤버 출신 아내 김효선이 있었다.
강진은 “무명시절 당신이 최고 잘하니까 집안 걱정 말고 성공할 생각만 하고 열심히 하라고 하더라. 그런 것들이 지금 생각해보면 고맙고 미안하다”고 아내를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강진을 응원해 준 사람은 강진 부인 김효선 뿐만이 아니었다. ‘트로트 황제’ 태진아도 강진의 성공을 일찍이 알아본 소중한 인연 중 한 명이다.
강진이 밤무대를 전전하던 시절, 가수라는 부푼 꿈을 안고 서울로 상경한 젊은 날의 그의 설움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본 태진아는 “(강진은) 꼭 인기가수가 될 것”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좋은 날이 있을 것”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찐’한(?) 선배였다.
또한 두 사람은 뜻밖에 공통점으로 놀라움을 선사했다. 바로 가요계 대선배 나훈아와의 깊은 인연이 있는 것이다. 명실상부 강진의 메가 히트곡 ‘땡벌’은 사실 나훈아가 부른 노래였고, 태진아의 히트곡 ‘옥경이’도 사실은 나훈아가 원곡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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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