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한서희가 집행유예 기간에 필로폰을 투약해 1심 재판을 받던 도중 또다시 마약에 손을 대 재판에 넘겨진 사실이 알려졌다.
25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서희는 지난 1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한서희는 지난해 7월 서울 중랑구에 있는 오피스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한서희는 집행유예 기간 중 다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1심 재판을 받고 있었다.
한편 한서희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을 받은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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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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