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이 700만 관객을 돌파한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한산: 용의 출현'은 6만 6600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694만 6711명이다.
박스오피스 1위는 15만 6289명의 관객을 동원한 '헌트'로 누적 관객 수는 358만 6631명이다. '육사오'는 14만 864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33만 7856명이다.
한편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명량’을 잇는 흥행 신드롬을 보여주고 있는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은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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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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