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11-08 02:45 (일)
  • 서울
    B
    ℃
    미세먼지
  • 경기
    B
    ℃
    미세먼지
  • 인천
    B
    ℃
    미세먼지
  • 광주
    B
    ℃
    미세먼지
  • 대전
    B
    ℃
    미세먼지
  • 대구
    B
    ℃
    미세먼지
  • 울산
    B
    ℃
    미세먼지
  • 부산
    B
    ℃
    미세먼지
  • 강원
    B
    ℃
    미세먼지
  • 충북
    B
    ℃
    미세먼지
  • 충남
    B
    ℃
    미세먼지
  • 전북
    B
    ℃
    미세먼지
  • 전남
    B
    ℃
    미세먼지
  • 경북
    B
    ℃
    미세먼지
  • 경남
    B
    ℃
    미세먼지
  • 제주
    B
    ℃
    미세먼지
  • 세종
    B
    ℃
    미세먼지
단박제보
단박제보
제목 작성자 날짜 결과
미성년 정보 24 신분증 사기 박채희단박접수 2026-11-02 19:07
정부&공공기관 영통역 주변을 용광로화 하고 있다 최중열단박접수 2026-10-28 13:22
보험 보험사의 손해사정사들에게 완전 농락당했습니다 송동진단박접수 2026-10-24 01:10
기타 [재문의] CBC뉴스 Samsung Internet PC 환경 모바일 뷰 노출 현상 수정 요청 정혜인처리방법안내(메일) 2026-10-16 07:55
기타 [취재 제보] 갤러리 작품 3점이 와이펀드 투자상품으로 편입된 경위와 피해 고지 후 판매 연결 정황 박혜영게시완료 2026-10-15 10:49
서비스 [개선 요청/회신 요청] CBC뉴스 삼성 인터넷 브라우저 모바일 뷰 노출 문제 정혜인처리방법안내(메일) 2026-09-28 18:45
정부&공공기관 울산 경찰들 압수수색해 주세요! 이**게시완료 2026-09-16 21:20
정부&공공기관 “특정 성별만 지원 가능” 채용공고…인권위는 ‘단순 실수’ 판단, 서울고법 2026누3600 판결 강현승게시완료 2026-09-05 08:30
기타 일동제약 GLP-1 비만치료제 9월 이후 가을쯤 기술이전·공동개발 기대임박. 일동제약 박재홍사장 "가을 기술이전·파트너십 공개" 오치현게시완료 2026-08-23 16:33
기타 이마트24의 보복점 출점 및 자율규약 위반사례 취재 요청드립니다. 강태용게시완료 2026-08-20 10:52
기타 15세미성년자가 35세남자를 강간했다고 합니다 장다현게시완료 2026-08-20 10:06
기타 대한민국 사교육 일번지 대치동에서 유명세를 타며, 자신의 이름을 내세운 입시연구소의 이상한 계약과 갑질 kyoung aea lee추가자료요청 2026-08-09 01:49
기타 구리 인창 더하나 성원쌍떼빌 민간임대아파트 패해 사시사건 피해자만 수십명 속출 김아영추가자료요청 2026-08-08 10:25
기타 입사 확정 후 기존 직장까지 퇴사했는데 일방적으로 채용이 취소됐습니다 김의신추가자료요청 2026-08-07 12:03
정부&공공기관 화물차 기사님들, 과적단속은 운에 맡겨라 !!! 산하선인게시완료 2026-08-03 14:30
정부&공공기관 2025년 2월부터 헌법재판소에서 동성결혼 소송 중입니다. 1년이 지나서 판결 직전입니다!!! 대한당게시완료 2026-07-30 15:45
전체 ​절도범 CCTV·증거 다 넘겨줬는데… 경찰은 '불송치'로 덮었습니다 유승현추가자료요청 2026-07-29 11:45
증권 엔젤투자의 가면을 쓴 폰지 사기의 늪 - 변형된 폰지 사기 오지영게시완료 2026-07-23 10:46
지자체 육아시간 대직자는 병가도 맘대로 못쓴다? 정재현추가자료요청 2026-07-21 15:11
기타 출간한 책의 정보가 네이버 책에서 저자이름이 다른 사람으로 몇달째 등록되어 있습니다. 송주원추가자료요청 2026-07-21 10:32
icon 제보하기
코인니스
EBS ‘명의’ 응급실의 숨은 이야기
상태바
EBS ‘명의’ 응급실의 숨은 이야기
  • 박은철 기자
  • 승인 2022.09.09 21:33
좋아요 1877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Google 검색에서
선호 출처로 추가

선호출처로 추가하면 Google 주요 뉴스에 응원하는 cbc뉴스 기사를 더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사진제공 : EBS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사진제공 : EBS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CBC뉴스] 지금 이 순간에도 예상치 못한 사고와 질병으로 응급실로 급송되는 환자들. 1분 1초를 다투는 심정지 환자에 이어 화상, 낙상 등 부주의 사고로 내원하는 소아 환자, 아동학대가 의심되는 상해를 입은 환자,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환자까지. 

그런데 응급실에 늘 응급한 환자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데. 명절이 되면 가슴 통증, 과호흡 등을 호소하는 '명절증후군' 환자부터 오랜만에 만난 부모님을 무작정 응급실로 데려오는 일명 '반짝효도증후군' 환자들도 한 자리를 차지한다. 

게다가 몰려드는 코로나19 의심 환자들 때문에 병상은 늘 부족하기만 하다는데. 설상가상 소아과 등의 필수 진료과의 의료진도 부족해 응급의학과의 부담은 더욱 커져만 가고 있다다. 

그럼에도 생명을 살리기 위해 오늘도 사력을 다하고 있는 응급실 의사들. EBS ‘명의’ <우리 다시 만나지 맙시다 –응급의학과> 편에서는 외과 전문의 강상희 교수가 진행을 맡아 응급의학과 전문의 23년 차 이운정 교수와 17년 차 윤영훈 교수를 통해 응급의학과의 숨은 이야기를 들어본다. 

명절에 반짝! 느는 환자군이 있다? - ‘반짝효도증후군’ & ‘명절증후군’ 

모두가 쉬는 명절. 명절에는 외래도 없어 병원마저 조용하다. 그러나 응급실은 다르다! 외래가 쉬니 평소의 두세 배가 넘는 환자들이 들이닥친다. 그중 특이하게 명절에만 볼 수 있는 환자군이 있다는데? 일명 ‘반짝효도증후군’ 환자이다. ‘반짝 효도’란 명절을 맞아 오랜만에 부모님 댁에 방문한 자녀들이 건강이 나빠진 듯한 부모님을 무작정 응급실로 데려오는 식의 효도를 뜻한다. ‘명절증후군’에 시달리는 환자들도 응급실을 찾는다. 명절 스트레스 때문에 가슴 통증, 과호흡 등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많이 내원한다고. 응급 환자를 보기에도 바쁜 응급실에 이런 환자들이 오면 정말 필요한 환자의 진료가 늦어지는 고충이 있다. 그런데 이러한 증후군들, 어쩌면 우리 사회의 단면을 담고 있진 않을까? 

2% 미만의 의료진 아동학대 신고율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아동학대 사건들. 아동학대를 가장 많이 마주하는 곳 중 하나도 바로 응급실이다. 아무리 학대 사실을 숨기려고 해도 흔적은 남는 법! 보호자의 진술과는 다른 외상 흔적 등 아동학대 정황이 의심되면 의료진은 무조건 신고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하지만 의료진의 아동학대 신고율은 겨우 2%도 넘지 않는다?! 보복 우려, 시스템 미비 등 신고에 부담을 주는 현실적인 요소들 때문이다. 이에 윤영훈 교수는 의료기관 간 아동학대 기록 공유 및 전담 의료진 양성이 필수라고 말한다. 

조심스럽게 꺼내보는 가슴에 묻은 환자들 

“그런데 한 달 정도 지나서 (환자의) 엄마가 울면서 저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생을 마감했다고 하더라고요...” 

현대 사회가 복잡해지며 정신 질환을 앓는 환자들도 급증하고 있다. 이운정 교수는 전공의 1년 차에 만났던 한 환자의 이야기를 꺼내며 눈물을 보였다.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응급실에 온 환자를 정성껏 치료하여 퇴원시켰는데, 한 달 후 가슴 아픈 소식을 듣게 된 것. 하지만 2000년도 즈음 당시만 해도 정신응급환자는 환자로 인식되지 못했다고. 귀찮고 이상한 환자 취급을 받은 정신응급환자들은 단지 외과적 처치만 받을 뿐, 그 어디에서도 제대로 된 정신의학과적 치료는 받을 수 없었다.

하지만 올해 5월, 국내 최초로 정신질환자의 응급 상황에 제대로 대응할 수 있는 ‘권역정신응급센터’가 생겼다. 이 교수는 이곳에서 누구보다 앞장서 수많은 환자가 제2의 삶을 찾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단순한 사고나 질병이 아닌, 우리 사회의 온갖 단면들을 마주하고 있는 응급의학과 의사들. 9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EBS ‘명의’ <우리 다시 만나지 맙시다 –응급의학과> 편에서는 우리가 몰랐던 응급실의 숨은 이야기들을 만나본다.

▶한번에 끝 - 단박제보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네티즌 어워즈'는 매월1일부터 말일까지 진행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투표는 60초이내 집계 반영)

1
사랑한다면 (If One Truly Loves) 음반대상
12,438 득표
4,847 참여
27.5%
2
봄 꽃놀이가요 음반대상
6,312 득표
3,137 참여
14%
3
평행선 음반대상
5,295 득표
1,998 참여
11.7%
4
여름 향수 음반대상
3,321 득표
1,259 참여
7.3%
5
하나만 하나만 음반대상
2,967 득표
1,150 참여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