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카오톡 앱.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10/434237_240541_1049.jpg)
[CBC뉴스] 카카오가 제공하는 몇몇 주요 서비스들이 오후 3시 30분 이후로 원활하지 않은 가운데, 카카오 측이 복구작업에 밤을 새울 수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15일 오후 8시 31분께 카카오는 자사 트위터를 통해 “카카오톡과 일부 카카오 및 Daum 서비스의 장애 복구가 지연되어 안내드린다”며 “현재 SK C&C 데이터센터에서 발생된 화재 진압 과정에서 전원 공급의 차단으로 인해 조치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원 공급 재개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중이나 밤샘 작업이 이어질 수도 있음을 사전 안내드린다”고 전했다. 이는 국민 메신저로 불리는 카카오톡이 오늘 안에 정상화가 힘들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사진=카카오 로고.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10/434237_240540_840.png)
현재 화재는 초진상태이나, 카카오의 일부 서비스들에서도 장애가 발생해 접속이 불가한 상태다.
한편 경기 소방재난본부 측은 이번 화재의 원인이 무엇인지 묻는 CBC뉴스의 질의에 “아직 정확한 원인은 파악되지 않았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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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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