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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제설 종합훈련 통해 동절기 항공기 운항 안전 지킨다
![사진제공=인천공항.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11/435394_241972_932.jpg)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김경욱)는 동절기 항공기 운항 안전을 위해 지난 17일 인천공항 항공기 이동지역 내에서 제설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22일 전했다.
이날 훈련에는 약 100명의 인원이 참여해 제설장비 총 41대를 동원해 실제 강설 상황을 가정한 대규모 제설훈련을 실시함으로써 동절기 제설상황에 24시간 완벽 대응하기 위한 대응 태세 등을 점검하고 제설안전 결의대회를 통해 동절기 운항 위험요소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공사는 본격적인 겨울철 시작에 앞서 총 17회의 주·야간 제설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제설 인력의 숙련도를 확보하고 제설장비 재정비 및 제설 자재 확충 등 항공기 운항 안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한다.
또한 동절기 항공기의 이착륙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안전하고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서울지방항공청, 항공기상청, 항공사, 지상조업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 제설협의회를 구축하고 제설계획 공유, 개선사항 발굴 등을 통해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사는 지난 14일 제2계류장관제탑에 눈, 서리, 진눈깨비 등 항공기 동체에 쌓인 결빙 물질을 제거하는 제방빙 작업을 지원하는 제방빙 통제센터(ICE HOUSE)를 개소함으로써 인천공항의 겨울나기 준비를 완료하고 지상조업사 및 한서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협업을 통해 동절기 제방빙 작업으로 인한 항공기 운항 지연을 최소화 해 나간다는 청사진이다.
문체부, 청년보좌역 최수지 씨 임용…정부와 소통 창구 활동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정책 수립·시행과정에서 청년세대의 의견을 수렴해 정부에 전달하고 청년세대와 정부 간의 소통 창구로 활동할 청년보좌역에 최수지(1989년생) 씨를 임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청년보좌역 제도는 국정 전반에 청년세대의 인식을 반영할 수 있는 통로로서 청년이 직접 정책 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하고자 추진하는 새 정부의 국정과제다.
문체부는 청년정책 전담부서가 설치돼 있는 9개 부처 중 하나로서 청년보좌역 제도를 시범 운영한다.
국토교통부 “화성, 용인 광역버스 노선 2층 전기버스 25대 도입”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이성해, 이하 대광위)는 화성시와 용인시 광역버스 3개 노선에 2층 전기버스 25대를 투입하고, 22일부터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운행을 개시한다고 전했다.
협성대 정문을 기점으로 화성 봉담지구에서 의왕TG를 거쳐 사당역으로 운행하는 7790번 노선에 10대(11.22일 5대, 12.6일 5대)가 투입되고, 수원대학교를 기점으로 화성 봉담지구에서 의왕TG를 거쳐 강남역으로 운행하는 1006번 노선에 4대(12.20일 4대)가 투입되며, 명지대학교를 기점으로 용인 터미널 및 둔전·포곡을 거쳐 강남역으로 운행하는 5002번 노선에 11대(12.26일 11대)가 투입된다.
이번에 투입되는 2층 전기버스는 수도권 출퇴근 난 해소를 위하여대광위에서 발표한 ‘광역버스 1차 입석대책(7.16)’의 일환으로, 여객 수송량이 기존 버스 대비 약 30석 확대(40→70석)된 2층 전기버스가 대규모 투입됨으로써, 무정차 통과 및 입석 문제가 해소되어 해당 지역 주민들의 광역버스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국토부 측은 기대하고 있다.
대광위는 ‘2층 전기버스 도입사업’을 ’21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개시하여 지금까지 총 35대의 2층 전기버스를 도입하였으며, 이번 화성시·용인시 25대를 포함하여 연말까지 총 60대의 2층 전기버스를 운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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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ko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