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그레이브릿지.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12/436360_243074_1114.jpg)
[CBC뉴스] 가상자산 거래소 및 NFT마켓 등 가상자산통합플랫폼 비블록 운영사인 그레이브릿지가 지난 9월 비블록에 '최초' 구현, 론칭한 가상자산모아보기 서비스 혁신성에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국내외 거래소 및 개인 암호화폐 지갑에 담긴 코인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 편의성을 극대화한 만큼 이용자들의 만족도 역시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가상자산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국내 거래소는 물론 이용자 개인지갑에 각각 개별 보관 중인 가상자산을 한 곳에서 관리하고자 하는 니즈가 높아진 상태다. 비블록의 가상자산모아보기 서비스는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비블록에 등록하는 방식으로 업비트나 빗썸, 코인원 등 국내 거래소는 물론 바이낸스나 크립토닷검 등 해외 거래소에 이르기까지 범용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이는 일부 빅테크 기업에서 진행하는 거래소 진입 로그인 연동보다 확장성이 월등히 높은 서비스다. 특히 비블록의 가상자산모아보기는 개인지갑과도 연결 가능해 등록 가능 거래소 및 개인지갑 등록 범위가 빅테크 기업과 비교해 압도적으로 우수하다. 오픈뱅크 서비스처럼 개인이 보유한 전체 가상자산을 한 플랫폼에서 모아볼 수 있는 서비스는 가상자산 업계 최초다.
가상거래소의 특성상 변동성에 따른 빠른 대처가 핵심인 만큼 비블록의 가상자산모아보기에 대한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비블록의 가상자산모아보기 서비스는 안드로이드를 포함해 IOS, 윈도우 등 다양한 운영체제에서 실사용이 가능하다. 비블록 앱과 PC플랫폼에서도 동일하게 우수한 확장성을 보여준다.
가상자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지속 성장 추세여서 비블록의 가상자산 모아보기 서비스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선전도 기대된다. 가상자산 데이터분석 전문업체 체이널리시스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가상자산 투자자들의 수익은 202조3174억원으로 알려졌다. 이는 직전년도 40조4137억원보다 약 5배가량 증가한 수치다.
가상거래소 이용자들에게 2개 이상의 거래소 이용 시 비블록의 가상자산모아보기 서비스가 필수적으로 불리는 이유다.
비블록 거래소는 가상자산 모아보기를 업그레이드한 비블록 마이데이터 서비스도 조속한 기간 내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해당 서비스는 가상자산 거래소와 NFT마켓은 물론 국내외 흩어진 이용자의 모든 가상자산을 한 눈에 확인 가능해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예치와 스테이킹 서비스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비블록의 혁신적이고 안정적인 사업 부분 역시 새로운 혁신 서비스 오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다. 비블록은 자체 개발한 체결엔진과 플랫폼을 통해 코인 거래는 물론, NFT마켓도 운영 중인 금융정보분석원(KoFIU)의 정식 가상자산사업자(VASP) 인가를 받은 기업이다.
비블록NFT는 업비트, 코빗 등과 함께 1주년을 맞은 국내 최대급 NFT 플랫폼으로 라이브커머스, 월간비블록(큐레이팅), 오픈마켓 등 우수한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 비블록 가상자산 코인거래소 역시 곧 2주년을 맞는 등 안정적으로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다.
디지털 가상자산 업계 관계자는 "국내외 가상자산 거래소가 다양하고 한 유저가 2개 이상의 거래소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아 가상자산 모아보기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본다"라며 "빅테크 기업과 달리 OPEN API를 등록하는 방식의 비블록 서비스는 확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향후 국내외 흩어진 모든 가상자산을 확인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되면 이용자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고 업계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서비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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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ko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