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남양유업.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12/436419_243135_549.jpg)
[CBC뉴스] 남양유업은 지난 21일 자사 사회공헌 프로그램 ‘Care&Cure(케어앤큐어)’에서 이른둥이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안전키트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남양유업은 네이버 해피빈과 협업해 임직원들이 기부와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굿액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프로그램을 통해 매칭된 사단법인 체인지메이커와 함께 이른둥이 안전키트 만들기 활동을 진행해 20명의 임직원이 참여하여 직접 바느질한 목베개와 턱받이를 만들어 전달했다고 한다.
이른둥이는 생후 24개월 이내, 2.5kg 미만 또는 37주 미만의 아이들을 말하며, 국내에서는 2022년 기준 100명 중 7명이 이른둥이로 태어난다.
이렇게 이른둥이로 태어난 아기들은 목 근육이 덜 발달되어 ‘흔들린 아이증후군’에 걸릴 위험이 크다. 흔들린 아이증후군은 2세 이하의 아이가 강하게 흔들려 두부 손상 및 다양한 후유증을 겪는 질환이다.
이른둥이 안전키트의 목베개는 좋은 자세를 만들어주어 목과 척추 건강에 도움을 주며, 턱받이는 음식물 흘림과 오염을 방지하는 기능을 한다.
한편 제작된 이른둥이 안전키트는 전국에 있는 미혼모 가정 및 시설, 쉼터, 신생아 전담병원에 전달될 계획이다. 남양유업은 키트와 함께 모유저장팩, 이른둥이용 기저귀, 물티슈 등 생필품을 함께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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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ko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