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2023년 상반기 최고기대주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의 10인조 '디멘션(DMENSION : 윤서연, 정혜린, 이지우, 김채연, 김유연, 김수민, 김나경, 공유빈, 카에데, 서다현)'이 13일 앨범 '어셈블(ASSEMBLE)'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화려한 첫발을 내딛었다.

트리플에스(tripleS)는 이미 지난해에 '디멘션' Acid Angel from Asia(김유연, 김나경, 공유빈, 정혜린)로 화제를 모으며 존재감을 알린바 있다.

앨범의 타이틀곡 '라이징'은 쉴 새 없이 몰아치는 비트와 댄스브레이크가 어우러진 '스테이지 팝'으로 , 꿈을 향해 달려가는 소녀들에 대한 이야기를 녹여 트리플에스만의 매력을 완성시킨 곡이다. '마스터'로 명명된 팬들이 투표를 통해 5만7천표를 선사하며 타이틀곡으로 결정 되었다.

트리플에스 10인조 '디멘션'의 '어셈블'은 13일 오후6시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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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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