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4월 네티즌 어워즈가 20일째 진행중인 가운데 남자가수상 부문의 열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이 부문은 20일 오전 9시 12분 기준 투표수 20만5872표를 자랑할 정도로 전체 부문에서 가장 치열하다.
현재 박창근은 남자가수상 60002표를 득표하며 어워즈 내 유일한 6만 클럽 가입자가 됐다. 박창근은 남자가수상 뿐 아닌 전체 부문을 통틀어 1위에 랭크돼있다.
박창근 팬들은 "박창근 가수님을 격하게 응원합니다. 하늘이 내린 천상의 목소리 사랑해요" "박창근 가수님은 하늘이 주신 최고의 선물 항상 응원합니다 가수님 팬이라 자랑스러워요" 등의 응원을 남기고 있다.
남자가수상 2, 3, 4위는 현재 tv조선 '미스터트롯' 출신들이 자리잡고 있다. 2위는 장민호(45387득표, 22.0%), 3위는 정동원(44603득표, 21.7%), 4위는 영탁(42294득표, 20.5%)이다.
한편 5위부터 10위까지는 손태진(6003득표, 2.9%) 이승윤(4492득표, 2.2%) 김기태(1017득표, 0.5%) 임영웅(885득표, 0.4%) 김호중(854득표, 0.4%) BTS지민(335득표, 0.2%)이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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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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