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가수 영탁이 4월 네티즌 어워즈 3만 클럽에 가입해 눈길을 끈다.
12일 9시 25분 기준 영탁은 30516표를 획득한 상태다.
현재 3만 클럽은 영탁을 포함해 두명의 스타만 누리고 있는 최고 인기스타의 영예다. 같은 부문에 있는 박창근이 먼저 3만 고지에 오른 바 있다.
영탁은 지난달 전체 부문 황제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영탁은 4월 네티즌 어워즈에서 지난달과 비교해 더욱 빠른 속도로 상승하고 있다. 지난달 홀로 6만 클럽에 가입한 바 있는 영탁은 현재 속도로 더 높은 기록까지도 바라볼 수 있다.
현재 영탁 팬클럽 '영탁이딱이야'는 뜨거운 투표열기를 보여주며 스타를 향한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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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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