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가수 영탁이 4월 네티즌 어워즈 첫날부터 1위를 달리고 있다. 영탁은 1일 20시 24분 기준 3058표를 획득하며 남자가수상 부문 선두에 올라 있다. 현재 이 부문은 영탁, 박창근, 장민호의 3파전이 벌어지고 있다.
영탁은 3월 네티즌 어워즈 전체 부문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4월 시작부터 1위에 위치했다는 점은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영탁은 또한 왕중왕전 ‘넷그랑프리’에서도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영탁 팬클럽 ‘영탁이딱이야’의 투표 열기를 느낄 수 있게 한다.
한편 4월 네티즌 어워즈는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투표는 네티즌 어워즈 홈페이지나 CBC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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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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