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303/439422_246558_327.jpg)
[CBC뉴스] 3월 네티즌 어워즈 여자연기상 부문의 투표가 막판까지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그야말로 총성 없는 전쟁터라고 할 수 있다.
이 부문 퀸은 현재까지 손예진이 유력한 상황이다. 손예진은 37340표를 득표하며 58.1%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는 것은 물론, 상승세가 여전히 식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손예진의 국내외 팬덤의 영향력이 지대하다고 할 수 있다.
눈에 띄는 점은 박은빈을 향한 팬들의 응원댓글이 쇄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박은빈은 23536표를 득표하며 36.6%의 득표율로 이 부문 2위에 올라 있다. 박은빈은 어워즈 초기부터 상위권에서 머무르고 있어, 톱스타의 면모를 가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다만 김혜수(1345득표, 2.1%)와 송혜교(1064득표, 1.7%)의 3위 다툼과 하지원(253득표, 0.4%), 전도연(192득표, 0.3%)의 5위 다툼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한편 3월 네티즌 어워즈는 31일 마무리되며 다음달 1일부터는 4월 네티즌 어워즈가 대개막을 예고하고 있다.
▶한번에 끝 - 단박제보
▶'내 스타'에 투표하세요 '네티즌 어워즈'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press@cbci.co.kr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