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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3월 네티즌 어워즈에서 잔나비가 막판 1위 굳히기에 들어간 듯한 모양새다. 잔나비는 31일 11시 15분 기준 8947표를 득표하며 이 부문 최강자로 자리하고 있다. 득표율은 58.5%이다.
잔나비는 2위인 라포엠(3438득표, 22.5%)과 약 36.0%p차로 선두에서 달리고 있다. 아직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유력한 우승후보임은 부인할 수 없다.
잔나비는 어워즈 초반부터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1위 자리를 지켜왔다. 잔나비의 인기는 네티즌 어워즈 최고그룹상을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아니다. 그간 꾸준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해온 잔나비는 네티즌 어워즈 인기스타로 발돋움했다. 이는 4월 어워즈에서도 활약이 기대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한편 4월 네티즌 어워즈는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3월 네티즌 어워즈의 열기를 감안해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승부가 예고돼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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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ko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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