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가수 영탁이 ‘3월의 스타’가 됐다. 영탁은 3월 네티즌 어워즈에서 가장 많은 득표에 성공하며 전체 부문 황제로 등극했다. 총 61947표를 자랑한다. 유일한 6만 클럽 가입자이다.
3월 네티즌 어워즈가 결말을 맞이했다. 지난달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어워즈는 투표수 388,626표를 기록하며 핫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남자가수상, 여자가수상, 최고그룹상, 남자연기상, 여자연기상, 대스타상 등 6개 부문으로 진행된 어워즈는 각 부문별 우승자를 낳았다.
▲남자가수상 영탁(61947표), ▲여자가수상 송가인(31391표), ▲최고그룹상 잔나비(9189표), ▲남자연기상 현빈(17237표), ▲여자연기상 손예진(37606표), ▲대스타상 조용필(7760표)이 그 주인공들이다.
한편 4월 1일부터는 4월 네티즌 어워즈가 시작돼 눈길을 끈다. 이번 어워즈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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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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