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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3월 네티즌 어워즈가 막판까지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남자연기상 부문은 현빈과 손석구로 인해 마지막까지 팬심이 결집하고 있다.
31일 10시 49분 기준 현빈은 17005표를 득표하며 이 부문 1위에 올라 있다. 2위는 2906표를 차지한 손석구이다.
두 스타는 네티즌 어워즈 남자연기상을 이끄는 두 스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투표율은 현빈이 77.4% 손석구가 13.2%로 큰 폭의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최근 손석구를 향한 투표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은 4월 어워즈에서도 그 열기를 기대하게 한다.
손석구는 특히 최근 2000클럽을 가입하며 인기스타임을 입증하기도 했다.
한편 4월 네티즌 어워즈는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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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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