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네티즌 어워즈 넷그랑프리 역사상 최초 3만 클럽의 주인공은 영탁이 차지했다. 이달 신설된 넷그랑프리는 왕중왕을 뽑는다는 점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탁은 19일 오후 16시 39분 기준 30227표를 득표하며 이 부문 내 뜨거운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영탁에 이어 2위는 송가인이 랭크돼있다. 송가인은 13134득표, 22.5%득표율로 넷그랑프리 2위에 올라 있다.
3위는 잔나비(5649득표, 9.7%), 4위는 조용필(4986득표, 8.5%)이 차지하고 있다. 잔나비와 조용필의 중위권 다툼은 끝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살얼음 승부가 펼쳐지고 있다.
한편 이 부문 5위와 6위는 현재 손예진(3633득표, 6.2%)과 현빈(799득표, 1.4%)이 각각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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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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