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4월 네티즌 어워즈 넷그랑프리 부문 잔나비와 조용필의 3위 다툼이 매우 치열하다.
24일 오전 11시 5분 기준 3위 잔나비(6917득표, 9.6%)와 4위 조용필(6479득표, 9.0%)은 438표 차로 그야말로 열혈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넷그랑프리 1위인 영탁(37061득표, 51.7%)과 2위 송가인(15975득표, 22.3%)과는 다소 격차가 있지만, 그럼에도 팬들의 자존심을 건 승부는 식을 줄을 모르고 있다.
잔나비와 조용필은 어워즈 초기부터 넷그랑프리 3위권을 놓고 다툼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타 스타의 팬들도 이들중 누가 결국 3위에 오르게 될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5위와 6위는 손예진(4231득표, 5.9%)과 현빈(1064득표, 1.5%)이 각각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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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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