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4월 네티즌 어워즈 넷그랑프리가 팬심 집결의 장이 되고 있다. 21일 오전 9시 17분 기준 총 투표수 6만3225표를 기록하며 후끈한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그야말로 대축제 분위기다.
넷그랑프리는 네티즌 어워즈를 대표하는 부문으로 왕중왕전이라고 할 수 있다. 지난달 우승자들이 한데 모여 진정한 황제를 뽑는 자리다.
현재 이 부문 1위는 영탁이다. 영탁은 현재 페이스로 황제 자리가 유력하다고 할 수 있다. 영탁은 32636표를 득표하며 51.6%의 득표율로 1위에 올라 있다.
2위는 송가인이다. 송가인은 14161득표, 22.4%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3위는 잔나비(6143득표, 9.7%) 4위는 조용필(5531득표, 8.7%)이 나란히 차지하고 있다. 5위와 6위는 손예진(3869득표, 6.1%) 현빈(885득표, 1.4%)이 각각 랭크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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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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