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5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연기상 부문의 상위권 경쟁이 점입가경이다. 현빈과 이민호의 각축전이 펼쳐지고 있다.
10일 오전 10시 25분 남자연기상 1위는 현빈(2074득표, 40.2%)이 질주하고 있다. 그 뒤를 이민호(1717득표, 33.3%)가 맹추격하고 있다. 지난달까지 현빈이 압도적인 킹으로 레이스를 마무리했다면 이달에는 경쟁이 뜨거워지는 양상이다.
3위는 이제훈(596득표, 11.6%)이 차지하고 있다. 4위는 한석규(243득표, 4.7%)이다.
한편 5위부터 10위까지는 장근석(186득표, 3.6%) 이병헌(169득표, 3.3%) 송중기(90득표, 1.7%) 마동석(47득표, 0.9%) 최수종(22득표, 0.4%) 장혁(12득표, 0.2%)이 랭크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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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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