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4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연기상 부문이 예측 불허의 경쟁을 막판까지 이어가고 있다. 28일 9시 43분 기준 남자연기상 1위는 현빈(6655득표, 54.6%)이 차지하고 있다. 현빈은 지난달에 이어 여전히 금빛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위는 이민호(3563득표, 29.2%)가 잇는다. 현빈과 이민호는 상위권에서 그야말로 ‘넘사벽’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두 사람의 득표율을 합치면 83.8%에 이른다.
3위는 이병헌(458득표, 3.8%) 4위는 이성민(422득표, 3.5%)이 차지하고 있다.
한편 5위부터 10위까지는 손석구(292득표, 2.4%) 송중기(276득표, 2.3%) 남궁민(185득표) 김래원(168득표, 1.4%) 박서준(126득표, 1.0%) 김수현(46득표, 0.4%)이 랭크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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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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