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쿠팡에서 새로운 판로를 개척, 여러 농가와 어가의 성공 사례가 잇따르면서 인구소멸 위기를 맞은 지역이 활기를 띠고 있다고 밝혔다
쿠팡은 입점한 지역 소상공인들의 사업 규모가 커지면서 청년인구 유출, 저출산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가 성장해 고용 창출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쿠팡은 현재 인구 10만 명 대를 겨우 유지하고 있는 경북 영주시 또한 향후 20년간 경북도 내에서 인구 감소 폭이 가장 클 것으로 우려되는 지역이지만, 쿠팡과의 협업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고 있다고 알렸다
최근 10년간 전체 인구가 약 10% 감소한 대표적인 인구 소멸지역 경남 남해에서도 쿠팡을 통한 판로 확대로 고용 창출이 이뤄지고 있다.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업체에 수산물을 납품하던 박철완 늘푸른영어조합 대표(58)는 2021년 쿠팡에서 신선식품 새벽배송 ‘로켓프레시’를 시작하고 전체 매출의 20% 선인 약 40억 원의 매출을 거두고 있다고 알렸다.
코로나19 당시에는 매출이 30%가량 급감해 직원을 줄여야 했지만, 쿠팡과 협업 이후 다시 어획량이 많아지면서 채용 인력을 20여 명으로 늘리는 등 고용 효과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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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press@cbci.co.kr





